2025 서울모빌리티쇼 미디어데이(4월 3일) 현장에서 BYD코리아가 전기차 시장의 두 번째 주자, ‘씰(Seal)’ 을 공개하며 사전예약을 시작했습니다.
기존 모델 ‘아토3’ 는 드디어 보조금이 확정되어 고객 인도가 본격 시작됩니다.
아토3 전기차, 보조금 145만원 확정!
| 항목 | 내용 |
| 📌 차량명 | BYD 아토3 (Atto 3) |
| 🔋 보조금 | 145만원 (국고보조금) |
| 🚘 주요 특징 | 준중형 SUV 전기차 / 도심형 패밀리카 컨셉 |
| 💬 보상 혜택 | 출고 지연 고객 대상 30만원 충전 크레딧 지급 예정 |
2024년 1월 사전계약을 시작했던 아토3는 그간 보조금 미확정으로 고객 인도가 지연되었으나, 4월 2일 환경부 보조금 승인으로 본격 인도에 돌입합니다.
BYD코리아는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재하며 30만 원 충전 크레딧 제공도 함께 공지했습니다.
두 번째 모델 ‘씰(Seal)’ 공개! 사전예약 돌입
BYD의 새로운 전기 세단 ‘씰(Seal)’ 은 기술력과 디자인 모두 업그레이드된 프리미엄 전기차입니다.
| 항목 | 스펙 |
| 📏 공기저항계수 | 0.219 (에어로다이나믹 설계) |
| 🔋 배터리 | BYD 리튬인산철(LFP) 82.56kWh |
| ⚡ 주행거리 | 최대 520km(WLTP 기준) |
| ⚡ 충전 속도 | 20~80% 충전 약 30분 소요 (150kW DC 충전) |
| ⚙️ 구동 방식 | RWD (후륜구동) / AWD (사륜구동) |
| 💰 가격 | 4750만원 ~ 5250만원 예상 |
| 🗓️ 인도 시기 | 인증 완료 후 보조금 산정 및 고시 확정 시점 예정 |
씰은 BYD의 e-플랫폼 3.0과 ‘셀투바디(CTB)’ 기술을 적용한 첫 모델로, 차체 구조와 배터리를 통합한 고효율 설계가 특징입니다.
BYD코리아의 비전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 부문 대표는 서울모빌리티쇼 현장에서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책임감 있는 브랜드로 함께 성장하겠다”면서,
“소통과 서비스 품질을 강화해 설렘과 기대감을 주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요약
- 아토3 보조금 145만 원 확정 → 출고 시작 + 30만 원 충전 크레딧 제공
- 씰(Seal) 모델 최초 공개 → 최대 주행거리 520km, 가격 4750만~5250만 원
- 서울모빌리티쇼 통해 BYD코리아의 국내 시장 확대 행보 본격화
- 사전예약 진행 중 / 보조금 산정 및 환경 고시 완료 후 인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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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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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서울모빌리티쇼 (Seoul Mobility Show 2025)
자유로운 이동이 어디서든 가능하도록 Moblity, Everywhere
www.mobilityshow.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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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과 실용성의 대표주자 아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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