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숲아트센터에서 펼쳐지는 국악 연주와 영상이 어우러진 어린이·가족 대상 클래식 공연. 8월 2일 ‘흥부전과 별주부전’을 전래동화로 재구성한 80분 국악공연을 소개합니다.“전래동화가 국악과 영상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세종문화회관의 꿈의숲아트센터는 2025년 8월 2일(토) 오후 3시, 콘서트홀에서 **숲 속의 동화클래식 **을 선보입니다. 3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80분 분량의 가족 친화 공연으로, 국악팀 “온다 도로”의 음악과 함께 영상으로 이야기를 따라갑니다 (sejongpac.or.kr).🎭 공연 개요제목: 숲 속의 동화클래식 – 《흥부전과 별주부전》일시: 2025년 8월 2일 (토) 오후 3시장소: 꿈의숲 아트센터 콘서트홀러닝타임: 약 80분관람연령: 2022년 이전 출생자 (3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