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국유재산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청년 창업 지원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강남구 ‘나라키움 역삼청년창업허브’ 현장에서 청년 창업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청년 전용 창업공간 확충 및 청년 맞춤형 창업 지원 정책을 강조했습니다. 국유재산의 청년 우선 대부, 사용료 인하 등 제도 개선과 청년창업사관학교, 청년창업펀드 확대 등 실질적 지원책도 함께 추진될 예정입니다.국유재산 활용, 청년 창업 지원시설 대폭 확충활용도 낮은 국유재산, 청년창업 공간으로 적극 전환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현재 사용되지 않거나 활용도가 낮은 국유재산을 청년 창업 공간으로 활용하여, 청년 창업인들의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상가, 농지 등 유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