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CCTV와 스마트폰을 연계한 '안심영상 서비스'를 2025년 3월 17일 공식 도입했습니다. 기존 '안심이앱'을 전면 개편해 새롭게 선보인 이번 서비스는 시민의 안전 귀가를 지원하며,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영상을 CCTV 관제센터에서 실시간 모니터링합니다. 위급상황 발생 시 즉시 경찰 출동이 가능해져 서울시민들의 안전 확보에 획기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서울시 '안심이앱' 개편…스마트폰 연계 안심영상 서비스 시작CCTV 11만 대와 스마트폰 영상 실시간 연계서울시는 기존 '안심이앱'을 전면 개편하여,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 영상을 서울시 전역의 11만 대 CCTV와 연계해 관제센터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안심영상 서비스'를 도입했습니다. 사용자가 앱 내 '안심영상 서비..